Maison S.Delafont
La Maison
S.Delafont는 Languedoc 지역의 와인 생산자이자 네고시앙으로 Languedoc 지역의 Best Chateau만을 모아 판매하고 뛰어난 품질의 포도만을 공급받아 직접 와인을 생산한다.
Samuel Delafont
2000년 와인 수출 회사인 Vinipartner를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Languedoc 지역의 와인 생산자에게 상업적인 발전을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Samuel은 생산자와 와인 메이커로부터 훌륭한 와인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 포도를 공급받아 직접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별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Stainless Steel Barrel을 만들어 발효시키고 이 지역에서는 찾기 힘든 블렌딩 비율로 독창성 있는 와인의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Savoir-Faire
-모든 와인은 Biodynamic, Organic 방법으로 재배된 포도만을 선별하여 와인을 생산한다.
-Blending: S.Delafont 와인의 형태와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필수적인 과정
-Aging: 와인에 떼루아를 반영, 조화시키는 단계로 300리터 크기의 프렌치 오크 배럴과 스테인리스 스틸 배럴을 사용하여 각각 따로 숙성 후 블렌딩하여 병입한다. 오크 숙성으로 와인에 볼륨감과 복합미를 더하고 스테인리스 스틸 배럴 숙성으로 풍부한 과실감, 신선함을 더하여 훌륭한 밸런스를 만드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