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Mertes

“와인은 맛이 좋아야 하고, 삶에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와인 소비가 상류층의 특권이었던 1924년 와인 메이커였던 Peter Mertes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와인을 마시고 와인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자 하는 목표로 자신의 이름인 “Peter Mertes”로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와인은 맛이 좋아야 하고, 삶에 즐거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라는 신조를 바탕으로 하여 설립 이래 끊임없는 노력으로 슈퍼마켓과 식료품점에 와인을 납품하며 성공을 이루어냈고, 현재는 독일의 Mosel 지역에서 가장 큰 와이너리로 손꼽힌다.


Peter Mertes는 와인의 높은 질을 위해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좋은 주스를 구매, 자신들만의 Know-How로 와인을 만들며 내부 와인 메이커뿐 아니라 외부의 실력파 컨설턴트의 지속적인 도움을 받아 고품질의 와인을 완성한다. 그리고 그들의 목표와 걸맞게 다양한 종류의 패키지를 고안,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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