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뒤 페르 카보슈 샤또뇌프 뒤 빠쁘
Domaine du Père Caboche Châteauneuf-du-Pape
Pere Caboche의 가장 중요한 "La Crau“ 포도밭은 양질의 토양에 둥글고 큰 자갈이 두껍게 덮여 있으며 특히 비옥한 토양으로 유명하다. 자갈은 와인에 풍부함과 구조감을 만들어주며 자갈 밑의 점토질과 석회질로 이루어진 부분은 많은 양이 필요 없게 하여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에 대비할 수 있어 매년 꾸준히 좋은 퀄리티를 유지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러한 토양의 영향으로 와인의 부드러움과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더한다.
주 품종은 Grenache로 평균 수령이 60~70년 된 포도나무에서 자란 포도로 와인이 생산된다. 따뜻한 기후로 충분히 숙성된 포도송이를 손 수확하여 약 한 달간 발효시켜 훌륭한 구조감과 풍부한 타닌을 더하고 큰 사이즈의 오크 배럴에서 약 12~14개 월간 숙성시킨다 (50% Old & 50% New). 이 도메인의 특징은 Young한 빈티지도 그 특징을 드러내어 바로 마셔도 훌륭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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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 깊은 루비 레드와 퍼플색 하이라이트
Nose : 잘 숙성되고 신선한 체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잼 등의 과일 아로마, 월계수 잎 등의 부드럽고 향긋한 향신료
Mouth : 잘 숙성된 포도에서 만들어진 감미와 다양한 과실향의 신선함이 좋은 밸런스를 이루는 풀 바디 와인으로 입안에서 감초, 페퍼 등의 향신료가 라운드하게 퍼지며 실키한 타닌이 좋은 구조감을 만든다.
• 합리적인 가격, 최상의 퀄리티를 지향하는 론 지역 부띠크 와인 생산자 Domaine du Père Caboche의 와인
• 평균 수령이 60~70년 된 포도나무에서 자란 포도로 생산
• 과실의 풍성함과 섬세한 맛과 향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필터링 과정을 거친 와인
• 오크 배럴에서 약 12~14개월간 숙성 (50% Old & 50% 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