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 프랑스 보르도(Bordeaux) 메독(Médoc) 지역의 쌩떼스테프(St-Estèphe) 마을에 위치한 샤또 꼬스 데스뚜르넬(Ch. Cos d’Estournel)은 1855년 보르도 와인 등급 체계 지정 시 그랑 크뤼 2등급으로 인정받은 와인이다.1등급 와인인 라피트(Lafite)와 무똥 로칠드(Mouton Rothschild)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이름에서 ‘꼬스(Cos)’는 갸스꼬뉴(Gascogne) 지방의 방언으로 “자갈이 많은 언덕”을 의미한다.‘데스뚜르넬(d’Estournel)’은 이 와이너리를 1810년 처음으로 설립한 루이-가스파르 데스뚜르넬(Louis-Gaspard d’Estournel)의 이름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이후 지네스떼(Ginestet) 가문과 브루노 프라(Bruno Prat)에 의해 운영되었으며, 현재의 소유주는 미쉘 레비에르(Michel Reybier)이다.현재 총 170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60% 카베르네 소비뇽, 40% 메를로, 그리고 소량의 카베르네 프랑과 쁘띠 베르도를 재배하고 있다. 연간 평균 생산량은 약 32,000케이스이다.또한 세컨드 와인으로 ‘빠고드 드 꼬스(Pagodes de Cos)’, ‘꼬스 데스뚜르넬 블랑(Cos d’Estournel Blanc)’, ‘빠고드 드 꼬스 블랑(Pagodes de Cos Blanc)’ 등 총 6종의 와인을 생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About Wine
: 샤또 꼬스 데스뚜르넬(Ch. Cos d’Estournel)에서 생산하는 그랑 뱅(Grand Vin)으로, 우아하고 섬세한 향과 다양한 과일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뛰어난 균형감이 돋보인다.2017 빈티지는 농후하면서도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약 3주의 발효 기간을 거친 뒤 60~100% 새 오크통에서 약 18개월간 숙성된다.풍부한 잠재력을 지닌 와인으로 약 5~7년간의 병 숙성을 거치면 더욱 깊고 풍성한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 약 40년에 이르는 장기 숙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Tasting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