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 Maison Bouey는 프랑스 보르도(Bordeaux) 지역을 기반으로 한 가족 경영의 와인 하우스로, 여러 세대에 걸쳐 보르도와 인근 산지의 개성과 떼루아를 존중하는 와인을 선보여온 네고시앙이자 생산자이다. 특정 샤또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생산자들과 협력하며, 각 산지와 빈티지가 지닌 특성을 충실하게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오랜 네고시앙 경험을 바탕으로 포도 선별부터 블렌딩과 숙성, 품질 관리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며, 전통적인 와인 산지의 개성을 보다 편안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전달하고 있다. Château Malecourse 역시 이러한 방향 아래 지역의 떼루아와 품종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와인이다.
About Wine
: Château Malecourse Blanc(샤토 말레쿠르 블랑)은 보르도 동쪽에 인접한 프랑스 남서부 Bergerac(베르주락) 지역에서 생산되는 드라이 화이트 와인이다. Bergerac은 보르도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아니라 Sauvignon, Sémillon, Muscadelle 등 보르도에서 익숙한 화이트 품종을 재배하며, 전통적으로 보르도와 유사한 품종 구성을 바탕으로 와인을 생산해왔다.
Bergerac은 다양한 점토-석회암 토양과 온화한 기후의 영향을 받아 신선한 과실과 산미를 살린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기에 적합하다. Château Malecourse Blanc은 이러한 지역적 특징을 바탕으로 신선하고 깔끔한 과실 풍미와 균형 잡힌 산미를 중심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클래식한 스타일의 Bergerac Blanc이다.
Tasting Note
Sauvignon Blanc 100%
밝고 투명한 옐로 컬러를 띠며, 레몬과 자몽을 연상시키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과 신선한 흰 과실, 은은한 꽃 향이 산뜻하게 어우러진다. 입안에서는 경쾌하고 생동감 있는 산미가 와인에 신선함을 더하며, 잘 익은 과실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질감이 조화를 이룬다.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고 산뜻한 스타일로, 미네랄을 연상시키는 깨끗한 뉘앙스와 상쾌한 여운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