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Boyd
Ch. Boyd Cantenac의 오너인 Lucien Guillemet이 Bordeaux Appellation에서 그랑 크뤼 와인 메이킹 Know-how로 만들어낸 이 와인은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에게 보다 편안하고 다가가기 쉬운 컨셉으로 선보인 브랜드이다. Guillemet 가문의 와인에 대한 믿음과, 전통, 좋은 기량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Great Vintage인 2015년 와인으로 3년이 지난 2018년부터 뛰어난 잠재력을 발휘하여 시음 최적의 조건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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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ing Note
진하고 깊은 붉은빛을 띠며 숙성된 과일과 섬세한 향신료 향이 첫인상을 만들고 섬세하고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타닌이 이어진다. 감초, 블랙베리, 블랙 체리 등의 풍성한 아로마가 꾸준하게 피어올라 부드럽게 입안에 퍼진다. 과일과 오크 숙성에서 오는 나무향이 완벽한 밸런스를 만들며 신선한 피니쉬가 이 훌륭한 와인의 복합미와 긴 여운을 만든다.
Serving & Food Matching
15~18도의 온도에서 신선한 산미가 더욱 살아나며 그릴이나 오븐에 구운 육류, 레드 와인을 곁들인 생선과도 좋은 맛을 만들며 향이 너무 강한 블루치즈를 제외한 식후에 먹는 다양한 치즈와도 잘 어울린다.
